[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LG전자는 TV사업을 담당하는 HE사업본부가 1분기에 이어 2분기 적자폭을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HE사업본부의 2분기 영업손실은 827억원으로, 1분기(62억원 적자)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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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15.07.29 15:15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LG전자는 TV사업을 담당하는 HE사업본부가 1분기에 이어 2분기 적자폭을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HE사업본부의 2분기 영업손실은 827억원으로, 1분기(62억원 적자)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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