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와 치킨, 음료, 사이드 메뉴에 디저트까지 간편하게 한 끼 식사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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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치킨 전문 브랜드 KFC가 신메뉴 ‘커넬샌더스 코스’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KFC의 창시자인 커넬샌더스의 이름을 걸고 선보이는 커넬샌더스 코스는 스파이시 징거버거, 핫 크리스피 치킨, 후렌치 후라이, 콜라, 쁘띠첼 등 총 5가지의 메뉴로 구성돼 있다.
메인 요리인 버거와 치킨, 사이드 메뉴인 후렌치 후라이와 콜라, 디저트 쁘띠첼까지 다양하고 푸짐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커넬샌더스 코스는 5000원이며 평일(월~금)에만 판매되는 제품으로, 일부 매장에 한해서 구입할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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