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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글래머 기상 캐스터' 야네트 가르시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네트 가르시아는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매끈하면서도 군살없는 보디라인과 봉긋한 애플힙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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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7.28 09:09
수정2024.07.14 07:41
사진 속 야네트 가르시아는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매끈하면서도 군살없는 보디라인과 봉긋한 애플힙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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