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홍유라 기자] 이병호 국정원장은 27일 국회 정보위에 출석해 정보위원들에게 "국내 사찰은 전혀 없었다"며 "RCS프로그램으로는 카카오톡도 도청이 불가능 하다"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나주석기자
홍유라기자
입력2015.07.27 15:45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홍유라 기자] 이병호 국정원장은 27일 국회 정보위에 출석해 정보위원들에게 "국내 사찰은 전혀 없었다"며 "RCS프로그램으로는 카카오톡도 도청이 불가능 하다"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