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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없는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엄정화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후 운동~ 물구나무 푸쉬업이 되는 그날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팔을 받친 채 물구나무를 서고 있는 엄정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군살 없는 몸매와 쭉 뻗은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엄정화는 오는 8월13일 개봉하는 영화 '미쓰 와이프'에 주인공 연우 역을 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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