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최근 주식시장에 얼굴을 내민 이노션과 미래에셋생명이 27일 동시에 52주 최저가를 보이며 내리막을 걷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17분 이노션은 전 거래일 보다 1700원(2.82%) 빠진 5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5만8500원까지 떨어져 지난 17일 상장 후 최저가를 보이기도 했다.
미래에셋생명도 하락세다. 같은 시간 전 거래일 보다 230원(3.40%) 내린 6540원에 거래중이다. 장중 6500원까지 밀리며 지난달 8일 상장 후 최저가 기록을 갱신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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