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진기자
입력2015.07.27 09:49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네이처셀은 성낙구 대표의 일신상의 사유로 인한 대표 사임으로 권순미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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