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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서진과 최지우가 나란히 양치를 하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 편' 11회에서는 옥순봉 패밀리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와 자칭 호스트 최지우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하루가 지나고 아침을 맞은 최지우와 이서진은 동시에 방에서 나와 양치질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동시에 치약을 묻히고 밖으로 나간 후 함께 수돗가 앞에 앉아 나란히 양치를 했다. 이를 바라보던 스태프는 "되게 좋아 보이세요"라고 말했고 이서진은 웃으며 일어섰다. 이서진은 "쟤네 원래 막 던져"라고 능청스럽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삼시세끼'는 평균 시청률 11.4%, 최고 시청률 14.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해 11주 연속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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