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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위안 환율, 1.6원 오른 187.39원 마감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위안 환율이 1.6원 오른 187.39원에 마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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