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국남부발전은 22일 부산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 결의와 서약을 하고 대국민 신뢰회복을 위한 재도약 10대 선언을 발표했다.
10대 선언문은 '윤리활동 강화, 고강도 인사혁신, 불합리한 관행 척결' 3대 분야 10개 과제로, 부패비리를 척결하기 위한 고강도의 청렴제도를 실천하고 그동안 불합리한 관행을 뿌리 뽑기 위한 전 직원의 다짐을 나타낸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태우 남부발전 사장은 "관행이라는 이유로 소홀히 넘겼던 부분이 있었던 것은 우리의 잘못임을 인정하고 통렬히 반성해야 한다"며 "뼈를 깎는 각오로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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