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여자친구'가 컴백한 가운데 신비와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의 꼭 닮은 외모가 화제다.
'여자친구' 멤버 신비는 데뷔곡 '유리구슬' 때부터 제시카를 연상시키는 외모로 주목받았다.
최근 SNS를 통해 공개 된 이들의 사진은 비슷한 각도와 표정 때문에 동일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다.
네티즌들은 누가 신비고 누가 제시카인지 구분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신비가 제시카의 친동생인 F(x) 크리스탈보다 더 자매같다는 평가도 나오는 상황.
한편 '여자친구'는 23일 오후 6시 생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오늘부터 우리는' 첫 무대를 선보이며 컴백한다.
'여자친구'는 소녀시대, 에이핑크를 이어 청순 걸그룹 계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