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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양민화와 예정화 두 몸매 좋은 트레이너가 화제가 되고 있다.
양민화는 21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 밀착 운동복을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이후 양민화는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전담 트레이너로 알려지며 앞서 국가대표 미식축구팀 스트렝스 코치로 이름을 알린 예정화와 함께 비슷한 이력과 뛰어난 몸매로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뒤태녀'로 예정화를 알린 사진과 양민화의 뒤태 사진을 비교하며 누가 진정한 '뒤태' 승자인지 비교하고 있다.
한편 양민화는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으로 지난 5월 개최된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1위, 미즈비키니부문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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