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펩트론, 상장 첫 날 상한가 직행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펩트론이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로 치고 올랐다.


22일 오전 9시13분 현재 펩트론은 시초가 대비 30% 오른 4만1600원을 기록 중이다. 시초가는 공모가(1만6000원)보다 2배 높은 3만2000원을 기록했다.


펩트론은 아미노산 화합물인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한 약효지속성 기술 연구개발 전문 기업이다.


펩트론이 개발한 전립선암 치료제(1개월 지속형)는 현재 시판 중이며, 당뇨병 치료제(2주 지속형)는 임상3상을 진입을 준비 중이다. 이 제품은 유한양행과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매출액 24억원, 당기순손실은 30억원을 기록했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