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유비벨록스, 이흥복 대표·특별관계자 지분 24.64% → 26.43%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이흥복 유비벨록스 대표이사는 주식매수선택권 부여·행사와 장내매수로 자신을 포함한 특별관계자가 보유한 지분이 24.64%에서 26.43%로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