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이흥복 유비벨록스 대표이사는 주식매수선택권 부여·행사와 장내매수로 자신을 포함한 특별관계자가 보유한 지분이 24.64%에서 26.43%로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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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기자
입력2015.07.21 16:07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이흥복 유비벨록스 대표이사는 주식매수선택권 부여·행사와 장내매수로 자신을 포함한 특별관계자가 보유한 지분이 24.64%에서 26.43%로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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