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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외치고 두드리고 즐겨라" 제 6회 아경 직장인밴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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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외치고 두드리고 즐겨라" 제 6회 아경 직장인밴드대회  영화 '러덜리스'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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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긴 어게인'과 '러덜리스', '위플래쉬'를 기억하십니까? 그렇다면 '아경 직뺀'에 도전하세요. 도전이 어렵다면 직뺀 현장에서 다 함께 외치고 두드리고 즐깁시다"


2010년 제 1회 이후 직장인 밴드동호회 사이에서 연례 최대 이벤트로 자리잡은 아시아경제 직장인밴드대회가 올해도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아시아경제신문과 아시아경제TV가 공동주최하는 제 6회 아시아경제 직장인밴드대회는 오는 8월 20일(목) 여의도 물빛무대(옛 플로우스테이지)에서 본선이 치러집니다. 장르는 불문입니다. 밴드의 원류인 락도 좋고 메탈도 좋습니다. 리듬앤블루스, 발라드도 좋습니다.역대 참가자들에게 물어보십시오. 참가 자체만으로도 인생과 직장생활의 터닝포인트가 됩니다. 본선에 참가해 수 백여명의 관객과 방송 시청자 앞에서 노래와 연주를 맘껏 펼치면 더더욱 좋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밴드는 오는 8월 7일까지 아시아경제 직장인 밴드대회 참가신청서(하단 다운로드 클릭)와 소개 영상, 사진, 데모 파일 등을 이메일(asiae.project@gmail.com)로 보내시면 됩니다. 사전 심사를 거쳐 총 10팀이 본 무대에 출전합니다.


▲일시: 8월 20일 오후 18:00∼21:00
▲장소: 서울 여의도 물빛무대(옛 플로팅 스테이지)
▲접수마감: 8월 7일
▲본선 진출팀 발표: 8월 13일
▲주최: 아시아경제신문, 아시아경제팍스TV, 스포츠투데이
▲문의: 아시아경제 직장인 밴드대회 사무국 (02-2200-2158)


참가신청서 다운로드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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