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무한도전' 자이언티 父 출연 "물질적으로 잘 해준다" 폭소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무한도전' 자이언티 父 출연 "물질적으로 잘 해준다" 폭소 '무한도전' 자이언티와 자이언티 아버지.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무한도전'에 '양화대교' 속 실제 인물인 자이언티 아버지가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2015 무한도전 가요제'의 개성만점 여섯 팀의 팀별 첫 만남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자이언티는 파트너 하하를 만나 "위에 아버지가 있다. 촬영에 방해가 될까봐 집에 들어가시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아버지 다시 모셔라. 인사 드리고 싶다"며 자이언티 아버지와 만났다.

곧이어 등장한 자이언티 아버지는 "우리 해솔이는 착해서 말 잘 듣는다. 물질적으로 잘 해준다. 제일 중요하다"고 솔직하게 말해 폭소케 했다.


자이언티는 "감동적이다. 아버지와 택시에 같이 타서 방송을 하게 될 줄은 몰랐다"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