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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에이핑크'가 컴백한 가운데 멤버 정은지의 과거 노출사고가 재조명되고 있다.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는 과거 MBC every1 '주간 아이돌'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은지는 멤버들과 함께 해수욕장서 게임을 즐겼다. 헐렁한 티셔츠를 입고 있던 정은지는 게임 도중 가슴골을 노출했다.
다행히 방송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아찔했던 순간이었다.
한편 에이핑크는 16일 정규 2집 '핑크 메모리'(PINK MEMORY)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에이핑크의 신곡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핑크 러브(Pink LUV)' 이후 8개월여 만이다. 타이틀곡 '리멤버'는 경쾌한 리듬과 빈티지한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여름 겨냥 댄스곡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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