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15일 박흥곤 사업부장이 3000주를 주당 5440원에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박 부장의 보유 주식 수는 4만4100주로 늘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혜원기자
입력2015.07.15 09:22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15일 박흥곤 사업부장이 3000주를 주당 5440원에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박 부장의 보유 주식 수는 4만4100주로 늘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