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정부가 화성 송산국제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위해 외국인 카지노시설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 소식에 대영포장의 주가가 상승세다.
14일 오전 9시52분 현재 대영포장은 전장대비 25원(2.23%) 오른 114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영포장은 화성 인근에 8만1241㎡ 규모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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