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에스앤더블류는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87억2700만원 규모의 부산시 사하구 소재 토지와 건물을 처분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산 총액 대비 11.34%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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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15.07.13 18:04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에스앤더블류는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87억2700만원 규모의 부산시 사하구 소재 토지와 건물을 처분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산 총액 대비 11.3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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