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와타 사토루 닌텐도 사장 암으로 별세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이와타 사토루 닌텐도 사장 암으로 별세
AD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일본 게임사 닌텐도의 이와타 사토루 사장이 담관암으로 지난 11일 별세했다. 향년 55세.

닌텐도는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와타 사장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그는 2000년 닌텐도에 입사, 2002년 닌텐도의 사장 자리에 올랐다. 이후 그는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 DS'(2004년)와 가정용 게임기 '위(Wii)'(2006년)의 개발을 주도했다.


지난해 3월 디엔에이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도 계획했다.


하지만 지난해 6월 담관에서 종양이 발견돼 병가를 내고 투병생활을 해왔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