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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0일 관세청이 서울시내 면세점에 HDC신라면세점과 한화갤러리아를 선정했다. 서울시내 중소면세점으로는 SM면세점이 선정됐으며 제주관광공사가 제주시내 신규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됐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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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07.10 18:10
수정2015.07.10 18:17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0일 관세청이 서울시내 면세점에 HDC신라면세점과 한화갤러리아를 선정했다. 서울시내 중소면세점으로는 SM면세점이 선정됐으며 제주관광공사가 제주시내 신규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됐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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