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최해선 해라즈인베스터 대표는 오르비텍 지분 12.74%(106만5627주)를 장내 매도해 지분이 22.80%에서 10.06%로 줄었다고 10일 공시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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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5.07.10 16:09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최해선 해라즈인베스터 대표는 오르비텍 지분 12.74%(106만5627주)를 장내 매도해 지분이 22.80%에서 10.06%로 줄었다고 1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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