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NICE는 자회사인 아이티엠반도체가 16억1000만원 규모의 베트남법인 생산설비 투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민영기자
입력2015.07.08 16:10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NICE는 자회사인 아이티엠반도체가 16억1000만원 규모의 베트남법인 생산설비 투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