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완도군, 근해 조업선단 유치로 경제 활성화 꾀한다

시계아이콘00분 5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완도군, 근해 조업선단 유치로 경제 활성화 꾀한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완도근해에서 조업 중인 선단을 완도항으로 유치하여 시장경제 부흥을 위하여 발 벗고 나섰다.
AD


[아시아경제 노해섭 ] 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완도근해에서 조업 중인 선단을 완도항으로 유치해 시장경제 부흥을 위하여 발 벗고 나섰다.


완도근해에서 조업하는 선단은 경남 통영과 여수 등 경남지역 어민을 중심으로 장어통발, 꽃게, 주낙, 오징어 선단 등 100여척의 대규모 어선 집합체를 선단으로 구성해 어종 시기에 따라 조업한다.

완도군은 완도항으로 입항해 조업 중인 오징어 선단주와 군수와의 간담회를 개최해 이들 선주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계속하여 완도항을 이용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군수와의 간담회에서 선단주 이씨는 "선단생활 20년 만에 자치단체장의 직접 격려는 처음이다“며 ”완도항은 전국에서 가장 아름답고 하역하기 좋은 항구다. 거리가 가까운 화흥포항을 개발하면 근해 조업선단 모두가 완도를 찾을 것이다“고 말했다.


현재 입항중인 오징어 선단은 20여 척으로 6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 완도항을 근거지로 매일 입출항하고 있다.


이들 선박은 1척당 대략 20여 명의 선원이 승선하며, 완도항에 정박하여 다음 조업을 위한 준비기간 동안에는 완도읍에서 주로 숙박하면서 조업에 필요한 부식, 식수 등 물품구입 및 유류공급, 여가활동 등으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조업시기별로 정박하는 선단이 다르지만 1일 평균 12척 정도는 꾸준히 완도항을 이용하고 있다.


완도군에 따르면, 배 1척이 입항하여 다시 조업에 나설 때 까지 3천 4백 60여 만원이 소요되며, 100여척의 선단이 월 4회만 입항한다고 하더라도 연간 1163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이들 선단에 식수제공, 선원휴게소 신축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선원들의 안전을 위하여 전라남도 해양항만과, 완도해양경비안전서, 완도항운노동조합 등과 함께 연근해 조업선단 유치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메르스의 여파와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우리군을 찾는 관광객 및 소비의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활기찬 희망완도를 위해 조업선단 유치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