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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샘 해밍턴이 '쇼미더머니4' 참가자 버논을 언급해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 방송 후 샘해밍턴은 자신의 트위터(@samhammington)에 "버논 올라가고, 피타입 떨어지고.. 참 억울하다", "버논 붙었다는게 개 억울하네...우리 엄마 그정도 하겠다" 등 버논을 저격한 글을 남겼다.
이날 버논은 '쇼미더머니4' 2차 예선에서 탈락 위기까지 갔지만 산이, 버벌진트가 탈락 버튼을 누르지 않아 가까스로 통과했다. 방송 현장에서도 참가자들과 심사위원들이 다소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버논의 합격에 의문을 표했다.
한편 버논은 MBC '헬로!이방인'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닮은꼴로 나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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