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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주혁이 눈물로 어머니를 떠나보낸다.
지난 4일 향년 68세로 세상을 떠난 김주혁의 모친 발인식이 6일 오전 5시 40분 서울 아산병원에서 엄수됐다.
이날 발인식에는 김주혁을 비롯해 고인의 유가족, 지인 등이 참석했다. 장지는 충남 서산시 대산읍 선영이다.
김주혁의 어머니인 故 김의숙 여사는 故 김무생의 아내로 지난 4일 새벽 지병으로 별세했다. 아들인 김주혁은 어머니의 사망 이후 빈소를 지키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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