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두산건설은 양희선·송정호 각자 대표이사에서 이병화·송정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3일 공시했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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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기자
입력2015.07.03 16:03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두산건설은 양희선·송정호 각자 대표이사에서 이병화·송정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3일 공시했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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