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디자인의 워터보틀과 함께 클러치, 클리어백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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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2일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이해 새로운 디자인의 워터보틀과 함께, 프로즌 드링크 메이커, 클러치, 클리어백 등 신상품 6종을 출시했다.
‘피지오 라임 워터보틀’과 ‘피지오 베리 워터보틀’은 아이스 음료 전용 상품으로 친환경 소재인 ‘트라이탄’으로 제작됐으며, 내부에 스트로우를 넣어 편리성을 강조했다. 각각 630㎖ 용량에 가격은 1만5000원이다.
‘프로즌 드링크 메이커’는 일정 시간 동안 냉동 보관 후에 음료를 넣고 저으면 간편하게 슬러시를 만들 수 있는 상품으로 스푼과 함께 제공된다. 네온 라임색과 네온 핑크색 등 2종의 디자인으로 228㎖ 용량에 가격은 2만4000원이다.
‘핑크 클러치’는 네온 핑크색 디자인으로 시원한 느낌의 린넨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가격은 1만3000원이다. ‘클리어 라임 백’은 클리어백과 클러치가 함께 제공되며, 스트라이프 패턴이 강조된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가격은 2만5000원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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