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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민선6기 1주년을 맞아 1일 오전 성동생명안전배움터에 방문, 안전체험을 신청한 아이들과 함께 소방교육에 참여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지역 전체의 시설물 진단을 첫 결재로 시작했을 만큼 ‘안전’에 중점을 둔 행보를 펼쳤다.
성동생명안전배움터는 지난 6월4일 자치구 최초로 성동구 마장동에 설치됐다.
교육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현재 8월까지 예약이 마감될 정도로 주민들의 반응이 뜨거운 상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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