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영국의 올해 1·4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가 전기 대비 0.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정기자
입력2015.06.30 18:03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영국의 올해 1·4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가 전기 대비 0.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