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6일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무사 만루에서 SK 선발 김광현이 한화 김태완의 땅볼 타구를 잡아 수비한 뒤 왼쪽 발목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6.26 19:32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6일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무사 만루에서 SK 선발 김광현이 한화 김태완의 땅볼 타구를 잡아 수비한 뒤 왼쪽 발목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