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채보미는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내 스타킹을 이렇게 찢깃찢깃....?"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채보미는 새침한 표정으로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E컵 가슴과 찢어진 스타킹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6.26 07:49
수정2015.06.26 08:51
공개된 사진에서 채보미는 새침한 표정으로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E컵 가슴과 찢어진 스타킹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