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국항공우주는 방위사업청으로부터 5808억 규모 소형무장헬기(LAH) 체계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5.1% 규모, 계약기간은 2022년 11월30일까지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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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5.06.25 10:38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국항공우주는 방위사업청으로부터 5808억 규모 소형무장헬기(LAH) 체계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5.1% 규모, 계약기간은 2022년 11월30일까지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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