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메디아나는 시간외매매 등으로 길문종 대표와 특별관계자들과의 보유 지분이 기존 51.8%에서 47.63%로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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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5.06.24 11:11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메디아나는 시간외매매 등으로 길문종 대표와 특별관계자들과의 보유 지분이 기존 51.8%에서 47.63%로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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