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다음 달 1일부터 제2여객터미널 진입도로 확장공사에 들어감에 따라 공항입구분기점-운북IC 구간을 18개월간 차단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확장공사는 오는 2017년까지 시행되는 인천공항 3단계 건설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확장공사 구간은 인천공항고속도로 공항입구 분기점에서 우측방향도로인 영종해안북로 운북IC까지의 구간이다. 공사는 기존 왕복 4차로에서 왕복 6차로(분기점 연결교량은 편도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함에 따라 다음달 1일 9시부터 2016년 12월31일 오후 6시까지 18개월간 막는다.
차단기간 동안 장봉도, 신도, 을왕, 왕산 방향으로 가는 차량은 공항신도시 분기점을 이용하면 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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