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국가보훈처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국가유공자를 위한 나눔 바자’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2일부터 25일까지 무역센터점과 천호점 대행사장에서 동시에 열린다. 패션·잡화 등 총 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이들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특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바자회 매출의 일부를 국가보훈처가 지정한 저소득 국가유공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