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제주반도체가 중국 업체로 최대주주가 변경된다는 소식에 상승중이다.
22일 오전 9시8분 현재 제주반도체는 전거래일 대비 14.68% 오른 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제주반도체는 지난 19일 중국 영개투자유한공사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양수 주식수는 364만4215주로 총 양수도 금액은 380억8200만원, 1주당 양수가액은 1만450원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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