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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첫 경기를 치른 축구 국가대표팀 슈틸리케 감독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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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6.17 10:19
수정2015.06.17 10:21
[인천공항=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첫 경기를 치른 축구 국가대표팀 슈틸리케 감독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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