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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신분을 숨겨라'의 배우 박성웅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싸이 콘서트장에서 욕한 사연에도 새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6월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박성웅은 "영화 '신세계'에 출연한 후에 욕을 해달라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성웅은 "언젠가 싸이의 콘서트를 갔는데 욕을 해달라고 한 적이 있었다"며 "질펀하게 해준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특수 수사대의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드라마 tvN '신분을 숨겨라'는 16일 첫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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