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균]
화순군 군정을 10년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중장기 발전방안이 마련된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명품화순 행복한 군민’ 실현을 위한 미래지향적 비전과 성장대응전략 마련을 위해 ‘화순군 종합개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키로 했다.
이와 관련, 군은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실·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순군 종합개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 기본방향 설정, 연구내용 및 방법,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연구용역에 대한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간의 종합계획으로 화순군 전역을 대상으로 경제, 도시, 문화·관광, 복지 등 7대 분야 9대 프로젝트를 연구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 일정에 따라 자문회의와 중간보고회의를 개최해 용역수행 단계별 점검과 보완을 거쳐 계획 수립에 내실을 다지는 등 올 12월까지 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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