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메가스터디는 11일 "주주총회를 갈음하는 이사회에서 메가북스 주식회사와 소규모 합병을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메가스터디(존속회사)는 메가북스(소멸회사)를 1:0의 비율로 흡수합병할 예정이다.
합병 기일은 내달 31일이다.
이번 합병에 반대 의사를 던진 주식 수는 3911주로 발행주식 총수의 0.1%였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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