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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명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가수 겸 디자이너 제시카와의 작업 현장을 공개했다.
김우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시카와 함께 찍은 사진과 "33도 기절절 무더위에 오늘은 우리 제시카가 또 어떤 매거진 표지 촬영을 하러 최고의 군단들이 이렇게 다 모였을까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우리는 이어 "사실 화보 촬영 중 만들어지는 제시카의 모습보다 난 촬영 중간에 이런 개구진 시카가 모습이 더 정감이 가는구마잉. 개덥지만 기분 좋은 사람들과의 작업은 언제나 시원한 19도 에어콘 바람이나 다를 게 없다는 거!"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우리와 제시카의 다정하고도 장난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제시카는 화려한 무늬의 의상을 입은 채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우리 피부 왜 이렇게 좋아", "김우리 제시카 친해 보여", "제시카 언니, 오랜만. 여전히 예쁘다"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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