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겸 미식축구 국가대표 스트렝스 코치 예정화가 번지점프에 도전해 화제다.
예정화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쓰리, 투, 원, 번지!!!!!! 내 심장 어디 갔지?? 심장 쫄깃한, 번지점프 50m"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한 편 공개했다.
동영상에는 예정화가 과감하게 번지점프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점프대에 오른 예정화는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든 뒤 곧바로 뛰어내리는 대담함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예정화는 미식축구 코칭 장면, 야구 연습장에서의 타격 장면, 서핑, 보드, 스케이트, 골프 등 다양한 종목과 관련한 사진·동영상 등을 게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예정화의 번지점프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정화, 이번엔 번지점프네" "대체 못하는 게 뭐야" "예정화, 역시 몸매 좋다" "과감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정화는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신의 싱글라이프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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