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사진)가 8일 오전 11시 서울 인문캠퍼스에서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이하 광주U대회) 성화봉송 행사를 연다.
봉송행사는 크게 △성화봉송단 맞이(정문) △성화봉송 △성화봉송단 맞이(특설무대) △이동성화로 점화 △공식의전 및 행사 △축하공연 순으로 이뤄진다.
광주U대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윤장현, 김황식) 주최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유 총장과 명지대 재학생 25명이 함께 참여한다.
명지대학교는 이번 대회에서 최고 등급의 협력 기관인 '프리미엄 파트너'를 맡는다. 대학교는 광주U대회 관련 홍보행사 개최, 서포터즈 지원, 자원봉사자 지원, 대학생 홍보대사 임명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성화봉송 행사도 그 일환으로 연다.
1999년 스페인 라스팔마스U대회에 이어 이번 광주U대회에서도 한국선수단장을 맡게된 유 총장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대학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주력하면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장차 각국의 스포츠리더로 성장할 세계 대학생 선수들과 만남의 장을 통해 축제를 잘 즐길 수 있도록 뒷바라지하겠다"고 밝혔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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