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박소유가 과거 글로벌 남성채널 FX와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속 박소유는 누드톤 비키니를 입고 앉아 풍만한 볼륨감과 매끈한 보디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6.08 07:30
수정2015.06.08 08:24
사진 속 박소유는 누드톤 비키니를 입고 앉아 풍만한 볼륨감과 매끈한 보디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