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KCC건설은 위례 우남역 KCC웰츠타워 수분양자에 65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6.92%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18년 8월31일까지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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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임기자
입력2015.06.05 17:48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KCC건설은 위례 우남역 KCC웰츠타워 수분양자에 65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6.92%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18년 8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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