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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한 격리 관찰자가 하루 사이에 150여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이 5일 서울 성동구 성동보건소에서 마스크를 쓴 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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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06.05 15:51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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