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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이퓨쳐, 메르스 휴교 수혜로 이틀째 '上'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온라인 영어교육 업체 이퓨쳐가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4일 오전 9시4분 현재 이퓨쳐는 전장대비 800원(14.84%) 오른 619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메르스 확산 우려 속에 전국적으로 휴교를 실시하는 학교가 늘어나는 가운데 온라인 교육업체가 주목받아 주가도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교육 당국에 따르면 메르스 사태로 수업을 중단하고 휴업을 한 학교는 전국적으로 540여 곳에 달한다. 경기도가 439곳으로 가장 많고, 충북 40곳, 충남 31곳, 대전 16곳, 세종시 10곳 등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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