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메르스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백신 관련주에 이어 마스크, 손세정제 기업 등 위생용품을 판매하는 기업의 주가가 강세다.
2일 오전 9시6분 현재 국제약품은 7% 이상 오른 5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약품공업은 지난 2011년 설립한 자회사로부터 마스크를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백신 관련주인 파루와 마스크 관련주 오공은 3거래일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공은 단기과열완화장치 발동예고에도 불구하고 장 초반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밖에 케이엠(14.90%), 제일바이오(14.94%), 이-글 벳(15.00%) 등도 상한가로 직행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환자 수는 총 25명으로 증가했고, 이 중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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